감각을 깨우다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Credit

Client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Agency  ADDWARD

Production  모티필름 motifilm

Director  김재현

Producer  엄정한 홍지수

Director of Photography  유솔범

Gaffer  이병천

Art  엄민영

Makeup / Costume  은성경

Boom Operator  한동훈

Sound  윤영준

DI  정혜리

Director's Note

미술 작품의 대다수는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기에 인간의 오감 중 시각에 의존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그렇기에 시각장애인에게 미술은 느끼기 어려운 예술의 한 영역일 수 밖에 없다.


‘시각장애인에게 미술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

 

프로젝트를 받았을 때, 첫인상은 놀라움이었다.

시각장애인에게 미술은 볼 수 없는 것, 그렇기에 느낄 수 없는 것으로만 여겨졌지만

그것조차 당연함의 역설에 눈 멀어 버린 편견임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영상을 연출할 때, 주안점으로 삼았던 부분은 촉각으로 느끼는 것과 동일한 시각적 이미지를 그려내는 점이었다.

영상 속 컷들을 나열할 때, 점자그림 만지는 손과 그 후 반응하는 아이의 눈을 연결함으로써

점자그림을 만지는 것이 곧 그림을 보는 것임을 표현하고 싶었다.


또한 시각장애인 아이의 독립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영상 속 아이는 미술관에 혼자 나와서 그림을 감상하고 작가와 대화한다.

시각장애인이라고 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아닌 스스로 독립적인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흔히들 불가능이라 여기는 것의 깨어짐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영상 속 선생님이 그림을 만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화면을 90도 돌려서 촬영했고,

‘시각장애인은 미술감상이 불가능하다고만 여겨졌다’고 말하는 선생님의 인터뷰를 함께 배치시켰다.


뒤틀어진 장면 속 그림을 유유히 감상하는 선생님의 이미지를 통해 

불가능이 깨지는 듯한 모습처럼 표현하고 싶었다.

미술 작품의 대다수는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기에 

인간의 오감 중 시각에 의존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그렇기에 시각장애인에게 미술은 느끼기 어려운 예술의 한 영역일 수 밖에 없다.

 

시각장애인에게 미술을 느낄 있게 해준다. ‘

 

프로젝트를 받았을 때, 첫인상은 놀라움이었다.

시각장애인에게 미술은 볼 수 없는 것, 그렇기에 느낄 수 없는 것으로만 여겨졌지만

그것조차 당연함의 역설에 눈 멀어 버린 편견임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영상을 연출할 때, 주안점으로 삼았던 부분은 

촉각으로 느끼는 것과 동일한 시각적 이미지를 그려내는 점이었다.

영상 속 컷들을 나열할 때, 점자그림 만지는 손과

그 후 반응하는 아이의 눈을 연결함으로써

점자그림을 만지는 것이 곧 그림을 보는 것임을 표현하고 싶었다.

 

또한 시각장애인 아이의 독립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영상 속 아이는 미술관에 혼자 나와서 그림을 감상하고 작가와 대화한다.

시각장애인이라고 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아닌 

스스로 독립적인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흔히들 불가능이라 여기는 것의 깨어짐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영상 속 선생님이 그림을 만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화면을 90도 돌려서 촬영했고,

‘시각장애인은 미술감상이 불가능하다고만 여겨졌다’고 말하는

선생님의 인터뷰를 함께 배치시켰다.

 

뒤틀어진 장면 속 그림을 유유히 감상하는 선생님의 이미지를 통해 

불가능이 깨지는 듯한 모습처럼 표현하고 싶었다.

 

미술 작품의 대다수는 이미지로 이루어져 있기에 인간의 오감 중 시각에 의존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그렇기에 시각장애인에게 미술은 느끼기 어려운 예술의 한 영역일 수 밖에 없다.

 

시각장애인에게 미술을 느낄 있게 해준다. ‘

 

프로젝트를 받았을 때, 첫인상은 놀라움이었다. 시각장애인에게 미술은 볼 수 없는 것, 그렇기에 느낄 수 없는 것으로만 여겨졌지만 그것조차 당연함의 역설에 눈 멀어 버린 편견임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영상을 연출할 때, 주안점으로 삼았던 부분은 촉각으로 느끼는 것과 동일한 시각적 이미지를 그려내는 점이었다. 영상 속 컷들을 나열할 때, 점자그림 만지는 손과 그 후 반응하는 아이의 눈을 연결함으로써 점자그림을 만지는 것이 곧 그림을 보는 것임을 표현하고 싶었다.

 

또한 시각장애인 아이의 독립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영상 속 아이는 미술관에 혼자 나와서 그림을 감상하고 작가와 대화한다. 시각장애인이라고 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아닌 스스로 독립적인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흔히들 불가능이라 여기는 것의 깨어짐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영상 속 선생님이 그림을 만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화면을 90도 돌려서 촬영했고, ‘시각장애인은 미술감상이 불가능하다고만 여겨졌다’고 말하는 선생님의 인터뷰를 함께 배치시켰다.

 

뒤틀어진 장면 속 그림을 유유히 감상하는 선생님의 이미지를 통해 불가능이 깨지는 듯한 모습처럼 표현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