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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Credit

Client  푸른나무재단

Production  모티필름 motifilm

Director  김재현

Producer  엄정한 김경현

Director of Photography  엄정한

Gaffer  공정혁

Art  신두현

Makeup / Costume  은성경

Boom Operator  정유안

Sound  엄정한

DI  김재현

CG  김경현

Cast

하윤     장마음

엄마     화성

아빠     이재우

선생님     정지원

Director's Note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가 자녀들이 겪는 사이버폭력을 이해할 수 있을까?

 

지금은 부모가 된 70~80년대생이 추억하는 학창시절엔 핸드폰도 없었고 사이버공간도 없었다.

그렇기에 자녀가 겪는 사이버폭력은 미지의 영역이자, 공감하기 어려운 영역일 수밖에 없다.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는 ‘공포’였다.

 

영상 속 엄마는 하윤의 변해버린 태도에 당황한다.

살갑던 딸과의 대화도 사라지고, 딸은 하루 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다.

엄마는 그런 딸의 모습을 그저 사춘기겠거니 여긴다.

 

엄마는 시간이 지날수록 딸에게 서운함이 쌓여간다.

따뜻했던 딸과의 대화가 그리운 만큼 변해버린 딸의 모습이 서운하기만 하다.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가 딸에게 서운함을 내비친 순간 딸과 엄마의 감정은 충돌한다.

 

엄마는 하윤이가 힘들어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까?

 

어느 순간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진 하윤.

계속되는 친구들의 따돌림이 힘에 부치기만 하다.

따돌림은 사이버공간까지 확장되어 잠시나마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하루 종일 붙잡고 있는 핸드폰은 하윤이의 자존감을 갉아먹기만 한다.

 

쉽사리 감당하기 힘든 따돌림의 감정은 가시가 돋쳐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엄마를 찌르기 시작한다.

 

 

사이버폭력을 경험해보지 못한 부모세대가 겪게 되는 당혹스러움을 보여주고 싶었다.

 

영상을 준비하면서 엄마의 마음에 특히 공감이 갔던 것 같다.

겪어보지 못한 따돌림의 모습이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기 힘들었다.

실제 사이버폭력을 겪는 자녀의 부모라면, 비슷한 마음일 것 같았다.

 

미지의 영역에서 폭력을 겪는 자녀의 모습과 

그것을 이해하고 공감해야만 하는 부모의 마음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그렇기에 부모의 시선을 통해서 비춰지는 사이버폭력을 묘사해보고 싶었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가 자녀들이 겪는 사이버폭력을 이해할 수 있을까?

 

지금은 부모가 된 70~80년대생이 추억하는 학창시절엔 핸드폰도 없었고 사이버공간도 없었다.

그렇기에 자녀가 겪는 사이버폭력은 미지의 영역이자, 공감하기 어려운 영역일 수밖에 없다.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는 ‘공포’였다.

 

영상 속 엄마는 하윤의 변해버린 태도에 당황한다.

살갑던 딸과의 대화도 사라지고, 딸은 하루 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다.

엄마는 그런 딸의 모습을 그저 사춘기겠거니 여긴다.

 

엄마는 시간이 지날수록 딸에게 서운함이 쌓여간다.

따뜻했던 딸과의 대화가 그리운 만큼 변해버린 딸의 모습이 서운하기만 하다.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가 딸에게 서운함을 내비친 순간 딸과 엄마의 감정은 충돌한다.

 

엄마는 하윤이가 힘들어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까?

 

어느 순간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진 하윤.

계속되는 친구들의 따돌림이 힘에 부치기만 하다.

따돌림은 사이버공간까지 확장되어 잠시나마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하루 종일 붙잡고 있는 핸드폰은 하윤이의 자존감을 갉아먹기만 한다.

 

쉽사리 감당하기 힘든 따돌림의 감정은 가시가 돋쳐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엄마를 찌르기 시작한다.

 

 

사이버폭력을 경험해보지 못한 부모세대가 겪게 되는 당혹스러움을 보여주고 싶었다.

 

영상을 준비하면서 엄마의 마음에 특히 공감이 갔던 것 같다.

겪어보지 못한 따돌림의 모습이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기 힘들었다.

실제 사이버폭력을 겪는 자녀의 부모라면, 비슷한 마음일 것 같았다.

 

미지의 영역에서 폭력을 겪는 자녀의 모습과 

그것을 이해하고 공감해야만 하는 부모의 마음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그렇기에 부모의 시선을 통해서 비춰지는 사이버폭력을 묘사해보고 싶었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가 자녀들이 겪는 사이버폭력을 이해할 수 있을까?

 

지금은 부모가 된 70~80년대생이 추억하는 학창시절엔 핸드폰도 없었고 사이버공간도 없었다. 그렇기에 자녀가 겪는 사이버폭력은 미지의 영역이자, 공감하기 어려운 영역일 수밖에 없다.

 

 

제일 먼저 떠오른 단어는 ‘공포’였다.

 

영상 속 엄마는 하윤의 변해버린 태도에 당황한다. 살갑던 딸과의 대화도 사라지고, 딸은 하루 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다. 엄마는 그런 딸의 모습을 그저 사춘기겠거니 여긴다. 

 

엄마는 시간이 지날수록 딸에게 서운함이 쌓여간다. 따뜻했던 딸과의 대화가 그리운 만큼 변해버린 딸의 모습이 서운하기만 하다. 그리고 처음으로 엄마가 딸에게 서운함을 내비친 순간 딸과 엄마의 감정은 충돌한다.

 

 

엄마는 하윤이가 힘들어하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까?

 

어느 순간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진 하윤. 계속되는 친구들의 따돌림이 힘에 부치기만 하다. 따돌림은 사이버공간까지 확장되어 잠시나마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하루 종일 붙잡고 있는 핸드폰은 하윤이의 자존감을 갉아먹기만 한다.

 

쉽사리 감당하기 힘든 따돌림의 감정은 가시가 돋쳐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엄마를 찌르기 시작한다.

 

 

사이버폭력을 경험해보지 못한 부모세대가 겪게 되는 당혹스러움을 보여주고 싶었다.

 

영상을 준비하면서 엄마의 마음에 특히 공감이 갔던 것 같다. 겪어보지 못한 따돌림의 모습이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기 힘들었다. 실제 사이버폭력을 겪는 자녀의 부모라면, 비슷한 마음일 것 같았다.

 

미지의 영역에서 폭력을 겪는 자녀의 모습과 그것을 이해하고 공감해야만 하는 부모의 마음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그렇기에 부모의 시선을 통해서 비춰지는 사이버폭력을 묘사해보고 싶었다.